SPC 배스킨라빈스, 케이크부터 굿즈까지 다 모인 배스킨라빈스만의 ‘크리스마스 마켓’
2023-12-12
케이크부터 동화 같은 굿즈까지 다 모였다! 배스킨라빈스만의 ‘크리스마스 마켓’
• 연말 무드의 케이크 23종부터 굿즈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잇따라 출시
• 빙글빙글 돌아가는 ‘빙글 스윙 트리’와 캐롤과 어울리는 ‘팡팡 스윗 드럼’ 케이크의 재미 요소 눈길
• ‘스노우볼’, ‘테디백’ ‘테디베어’ 등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굿즈로 행복한 홀리데이 완성
화려한 조명의 트리와 함께 백화점과 아울렛 곳곳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업계에선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인증샷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크리스마스 장식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콘셉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배스킨라빈스는 매장에 방문하면 마치 ‘크리스마스 마켓’에 입장한 듯 재미를 주는 다양한 홀리데이 시즌 제품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무드의 디자인에 재미 요소를 듬뿍 담은 시즌 아이스크림 케이크부터, 인테리어 소품과 겨울 시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굿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배스킨라빈스는 연말만큼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즌이 되기를 바라며 ‘호호호 홀리데이’를 캠페인 테마로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3종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트리! 배라 ‘빙글 스윙 트리’로 준비 끝
먼저, 올해 대표 케이크 중 하나는 ‘빙글 스윙 트리’다. 케이크 상단의 별을 잡고 돌리면 스노우 볼 트리가 빙글빙글 돌아가 배라만의 유쾌한 트리를 완성했다. 배스킨라빈스의 커팅 기술로 구현한 동그란 스노우 볼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완성한 트리 디자인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한껏 더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온 가족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초콜릿, 엄마는 외계인 등 총 10개의 인기 플레이버로 아이스크림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캐롤이 흘러나온다면 ‘팡팡 스윗 드럼’ 두드려 텐션 올려!
캐롤과 함께 즐기면 완벽한 ‘팡팡 스윗 드럼’도 있다. 케이크 양 옆에 있는 별 모양 스틱을 꺼내 초코판을 실제 드럼을 연주하듯 두드리면 숨겨져 있던 초콜릿이 선물처럼 나타나는 재미를 즐길 있고, 별 모양 스틱은 머들러로도 활용 가능하여 실속까지 더했다.
#캔들, 리스… 크리스마스 감성 한 스쿱 더한 케이크까지
대표 제품 외에도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즐거운 연말 파티, 축하의 순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연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부쉬드노엘 캔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그린 앤 화이트 트리’, ‘잠자는 숲속의 루돌프’, ‘하트 밸벳 리스’ 등 오직 배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케이크다.
#동화같은 크리스마스 완성하는 인테리어 소품 ‘스노우볼’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워터볼, 무드등, 오르골 등 다양한 기능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는 ‘원더랜드 스노우볼’ 2종을 소개한다. △허그미 베어(레드) △러브미 펭귄(네이비) 2종으로 크리스마스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따듯한 마음 전하기 위한 완벽한 연말 선물 ‘조안테디베어’ 협업 굿즈
패브릭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테디백에 인형 전문 브랜드 ‘조안테디베어’에서 제작한 하트 니트를 입은 베어 인형 키링이 세트로 구성된 ‘하트베어 테디백’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포근한 ‘허그미 조안테디베어’ 2종도 눈길을 끈다. 품 안에 가득 차는 사이즈로 껴안기 딱 좋은 아이템이며, 대형 사이즈의 ‘자이언트 허그미 조안테디베어’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도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굿즈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홀리데이’를 주제로 꾸며진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